[보도자료] MVI, 금융위원회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기술력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주목
- (주)엠브이아이
-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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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15일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주식회사 엠브이아이(대표 김용태)가 금융위원회 및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기술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MVI는 보조공학 분야에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 역량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한 새로운 기업육성 플랫폼으로, 선정 기업에게는 2026년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보증 등 금융 지원, 각 부처별 R&D 및 홍보 연계 지원, IR 및 수출 촉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엠브이아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보조기기 및 유니버설 디자인 기술의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내외 시장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MVI가 개발한 시각장애인 전용 스마트 디바이스 ‘엠블루(M-BLUE)’와 AI 멀티모달 웨어러블 디바이스 ‘보이스고(Voice-Go)’ 등의 기술 상용화와 사회적 확산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MVI 소개
MVI는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편리한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첨단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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